요즘 제주

 

 

5년간의 취재와 345개의 스팟을 요목조목

뜯어서, 제주도 만큼은 자신있다는 여행책.
SNS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취향저격의

여행지를 보기좋게 정리해서 제주 여행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드로잉 제주

 

 

'드로잉제주'는 많이 알려진 제주의 일반적인

모습 외에 더 깊고, 느리게 바라보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여행기록을 담은 책이다.

드로잉으로 그려낸 제주가 너무 예뻐,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제주, 소요

 

 

저자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제주에

거주하면서 경험한 제주에서의 삶을 담았다.

제주살이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한라산 이야기

 

 

제주도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한라산이다. '한라산 이야기' 는 한라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한라산 이름의 유래'에서 시작해

'한라산신제 변천사', '조선시대의 산악 가이드들',

'이방인이 본 한라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제주도에서 한달살기

 

 

지금은 제주도에서 한달살기가 유행이 되어,

많은 가족들이 내려가고 있지만,

저자는 2011년에 딸과 아들을 데리고,

제주살이를 하고 돌아왔다. 행복을 새겨준

선물같은 시간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나홀로 제주

 

 

제주를 수십 번 오간 여행작가 장은정은

이 책에 지금껏 잘 알려진 제주의 대표명소를

비롯해 최근 20~3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식당과 카페 등 제주의 핫 플레이스 110곳을

감각적으로 소개한다.

 

 

 

 

식당의 발견 - 제주의 맛

 

 

제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가 만들어 낸

맛과 멋 이야기. 포토그래퍼 한상무와 15년차

에디터 김영진이 발에 땀나도록 뛰어 찾은

17곳의 착한 맛집을 소개하는 책이다.

단순히 맛있다고 알려진 곳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식자재를 다루는

식당을 소개한다.

 

 

제주 뮤지엄 여행

 

 

제주도만큼 미술관과 박물관이 많은 곳이 없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지금, 뮤지엄을 테마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뮤지엄을 통해 진짜 제주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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